
처음 이소라의 '바람이 분다'를 접했던건 영화 '여자,정혜(2005)'를 통해서였다. 아니 노래가 좋아 영화를 봤던가? 기억이 가물하다.
처음 영화 '혜화,동(2010)'을 접했을 때 제목을 '정혜,동' 이였던가 하고 잘못 기억하곤 했다. 두 영화는.. 제목 조차도 다른 듯 닮았다. 정혜를 진하게 기억하는 많은 이들에게 추천.
이렇게 팔팔 살아있다며 죽은 줄 알았던 과거가 꾸역꾸역 현재를 살던 혜화의 겨울에 찾아온다. 아니 감독님의 말을 빌리면 혜화의 동은 꼭 겨울을 의미한건 아니란다. 마을, 움직임, 아이, 그리움, 아픔...
이렇게 팔팔 살아있다며 죽은 줄 알았던 과거가 꾸역꾸역 현재를 살던 혜화의 겨울에 찾아온다. 아니 감독님의 말을 빌리면 혜화의 동은 꼭 겨울을 의미한건 아니란다. 마을, 움직임, 아이, 그리움, 아픔...
머리 식힌다며 봤던 영화치곤 너무 먹먹하다. 영화를 통해 세상의 많은 혜화들을 만나며, 스스로의 혜화를 보며 또 다른 기도를 한다.
YouTube 에서 '혜화,동' 보기 : 총 8개로 분활되어 올려져 있다.
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/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/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(마 11:28-30)
YouTube 에서 '혜화,동' 보기 : 총 8개로 분활되어 올려져 있다.
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/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/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(마 11:28-30)